용인시, 코로나19 지원 초중고 20만원씩, 7세미만은 40만원씩 지급!

어제 경기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용인시에서 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하네요.

코로나19로 고생하고있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주어져 너무 감사합니다.

지원금(돌봄쿠폰)은,

초등, 중등, 고등학생 1명당 20만원씩,

7세 미만 아동이게는 1명당 40만원씩 

입니다.

경기도에서 지원하는건 3개월간 매월 지급되는거고,

이건 한번에 팍! 주고 끝나는거에요.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고 하니 

이것도 역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정책이네요.

용인시민으로 경기도에서, 용인시에서 모두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서 가계에 정말 큰 도움이 되네요.

이번사태로 수입이 줄어든 입장에서 너무 다행입니다.

용인와이페이,

일찍부터 사용하기 정말 잘한것 같아요.

아직도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어서 신청하시고 사용하세욧.

수퍼마켓, 학원, 미용실, 음식점, 상점, 병원, 약국 등 대기업관련된곳만 아니면 거의 다 사용이 되요.

(대기업관련, 프랜차이즈, 연매출10억원이상인 곳, 유흥, 주점 등은 사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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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민, 보편적 재난기본소득 1인당 10만원씩 지급 됩니다. 예외자없어요.

- 용인와이페이 코로나19로 10% 인센티브 연장! & 카드 분실시 재발급수수료 팁

본 포스팅 관련기사는 아래를 클릭하세요.

[용인시, 초중고생에 1인당 20만원 돌봄쿠폰 지급]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08203